채광률을 반 자동으로 만들기 위해 레이어 구분이 필요했습니다.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저는 글라스호퍼를 사용하기에 글라스호퍼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레이어 생성을 만들었습니다.
글라스호퍼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프로그래밍을 시각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프로그래밍이 쉬워집니다.
하지만 많은 컴퍼넌트를 사용하게 되면 복잡해서 뭐가 뭔지 알아보기 힘듭니다.
글라스호퍼에서 라이노에 레이어를 생성하려면 human이라는 app을 사용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레이어의 이름과 색상등을 따로 만들려면 그만큼 컴퍼넌트가 많아집니다.
3개의 레이어를 만들려고 저렇게 많은 컴퍼넌트를 만들어야 됩니다.
하지만 python 같은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참 심플해졌습니다.
코딩이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복잡해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코딩도 하다보면 복잡해 지지만 무엇을 선호하는지는 유저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코딩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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